칭따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산대역 오레오 양꼬치 와이프와 금요일 저녁 오랜만에 양꼬치에 칭따오를 먹어볼려고 양꼬치 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오산대역 앞 번화가에서 2군데가 있는데 일단 별점이 높은 곳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일단 2층에 위치한 집인데 1층에서 보는것과 다르게 사람이 많아 놀랐습니다. 장점 1.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나? 실내가 쾌적한 편입니다. 2. 직원분들이 나름 친절합니다. 단점 1.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중국분인지 말투가 어눌하긴 합니다. 2. 가격대가 조금 쌔다고 느낍니다. 양고기가 이렇게 비쌌나,,,, 기본찬은 저 3가지입니다. 옆 테이블 분들은 마늘도 구워 먹던데 아마도 셀프 코너에서 마늘을 가져와 꼬챙이에 꽂아 구워 드시는것 같습니다. 잘돌아 간다~ 돌아가는 모습만 봐도 기분이 좋습니다. 고기 만으로는 배가 안찰거 같아 추가로 새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