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여행 - 데니즐리 파묵칼레, 호텔 파묵칼레 후기 hotel pammukale

이제 카파도키아에서의 여정은 끝나고 

데니즐리에 있는 파묵칼레로 이동했습니다.

파묵칼레의 뜻은 Cotton catsle 즉 면으로 된 성이라고 하더라고요.

왜 그런가 했더니 파묵칼레 자체의 석화가 흰색이라서 면과 비슷한 색이고 모양도 비슷해서인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희는 도착해서 호텔 파묵칼레라는 호텔에 자게 되었습니다.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값이 저렴해서입니다.

근데 이 호텔이 저렴한데 은근 이쁘고 좋습니다. 

 

장점

1. 은근 이쁜다.

2. 저렴하다.

3. 여름에 오면 수영 가능

4. 화장실은 나름 깔끔하다.

 

단점

1. 조식을 신청하면 먹을수 있는데 조금 허전한 느낌의 조식이다.

2. 방이 좁다. 

3. 방에 냉장고가 없다.

 

호텔 내부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나름 이쁘고 파묵칼레도 열기구가 뜨더라고요.

 

방 내부는 이렇습니다.

평범한 방이고 조금 좁습니다.

냉장고 없는게 단점입니다.

 

화장실은 나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조식은 이렇게 간단하게 나오는데 조금은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이 호텔은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집니다.

 

https://maps.app.goo.gl/FTtHrYGj8Q6TkGjHA

호텔 파묵칼레 · Adnan Menderes, Oğuz Kağan Cd. No:5, 20190 Pamukkale/Denizli, 튀르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