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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파묵칼레로 들어갑니다
파묵칼레의 입장료는 700리라나 했어요. (202309 기준)
어마무시하게 비싸더라고요....
아침 8시부터 입장이 가능한데
저희는 그냥 아침밥 먹고 대충 10시쯤 갔어요. ㅋㅋㅋㅋ
비싼 입장료에 깜짝
파묵칼레로 가는 입구
입구로 가는길에서 깜짝 놀랍니다.
아니 이게 뭐야 이쁘잖아!
들어가고 나니 맨발로 다니게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냥 벗게 되요 ㅋㅋㅋ
생각보다 물이 없긴 합니다.
하지만 물이 없다고 엄청난 광경이 어딜 가나요
위로 올라갈수록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보이시죠~
장난이 아닙니다.
위로갈수록 물이 많아지거든요 ㅋㅋㅋㅋ
요런 느낌이랄까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고 정신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발바닥도 아프거든요.
물 색이 어쩜 이리 이쁘던지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저 물 아래 쌓인 석회 가루도 아주 좋은 느낌입니다.
물이 없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물이 아예 없는건 아니에요.
저는 그래서 무조건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정말 놀랍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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